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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까징 장착했었던 웅진 플레이 도시!!! 타단! 과거 명: 타이거 월드 의 위용?
이건 광각 렌즈의 깡패 짓! 무지하게 길어보임 주의욤 !
잠깐 놀다가 실증 나면 잠시 밖으로 나와
야외 테이블 무더위 속 치맥의 추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요기서 실내로 들어가는 개구멍도 알고 있었거늘... 사라진 웅플! 세월의 덧 없음....
현장 분위기를 잘 기록해 주신 블로거 분들의 사진을 공유 음미해 봅니다. 감사해요..
2023.08.08 10:28:42 *.235.6.250
2023.08.08 10:42:54 *.30.118.207
저는 시즌권까지 끊는 만용??? 을 부렸죠.
요기서 맥주 한번 마시는 재미까지 알게 되어서요..
2023.08.08 10:46:15 *.131.159.86
지금도 영업을 한다면. 정말 자주 갈텐데 말입니다.
2023.08.08 10:50:06 *.30.118.207
기기서 뵐 뻔 했어요^^
2023.08.08 11:06:09 *.253.82.243
아~~ 선진국 되려면 저런거 한개 쯤은 있어줘야.....ㅎㅎㅎ
2023.08.08 11:10:15 *.38.94.66
2023.08.08 12:19:12 *.101.131.28
2023.08.08 15:21:16 *.84.237.70
중국 헝다 스키장 수준만 되도 매일 갈텐데 말이죠 ㅠㅠ
2023.08.08 16:44:39 *.38.39.17
2023.08.08 20:02:43 *.32.225.147
실내 보딩이라 와우
2023.08.10 01:02:11 *.68.248.128
2023.08.10 09:42:10 *.30.118.207
거기서 머리 무지 큰 사람 혹시 못 보셨나욤? ㅎㅎ
그땐너무 어려서 가보지도못하고 사라졌네요 ㅋㅋ
웅플때 가보니 영 별로라서 다신 안간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