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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운전은 직진과 좌우 회전 입니다.
직진은 빼고 좌우 회전 경우를 상상하며 여행 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짬짬이 해봅니다.
별매? 로터리 주행 운전도 있어욤...ㅋㅋ 이건 생각보다 저에겐 덜 헷갈림... 로터리 공화국 강릉에서 수년 살아서인가요?
뉴질랜드는 더 한수 위 로터리 공화국 이긴 합니다만....
2) 워밍 업 하기 : 현지 버스 기사 바로 뒤 좌석에 앉아서 실 상황 접하기...
이렇게 하고도 고만 실수 해버린 경우 : 우 회전 신호 가다리다가 들어간 좁을 도로를 그만 우측으로 들어가버린 경우인데요.
현지인으로 보이는 바로 맞은 편 운전자 분이 고맙게도 잠시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휴... 저만 그러는게 아닌듯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교차로 젤 앞줄에서 신호대기 하다가 우회전 신호 받고 역주행할뻔한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