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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벤딩 턴 down unweighting 혹은 cross under 요소를 턴 할때 적절히 믹스 앤 매치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로 구분한다네요.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좋아서 오래 이 바닥에서 놀다 보면 곧잘 혼자 터득하기도 하더군요^^
솔직히 지나가는 여름이 느껴지기 시작하니 진하게 보드가 타고 싶네요. 전지? 훈련 약발은 야?간듯해요ㅠㅠ
혼자 맥주 한잔 하다보니 보드 얘기가 더 넘침니다.... 참아 주시길...
VitalGoo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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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급으로 갈수록 급사나 범프에서 안정적인 신체 중심을 유지하며(위 아래로 들썩거림?없이) 라이딩하려면 다운언웨이팅이나 미드웨이팅을 권장하는듯 합니다.
업언 다운언 적절하게 섞어서 라이딩하는것도 실제 비중은 다운언이 더 많을수록 빠르고 안정적인... ^^
업언 다운언 적절하게 섞어서 라이딩하는것도 실제 비중은 다운언이 더 많을수록 빠르고 안정적인...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프파이프 전문 선수들이 일반 슬로프에서 라이딩 할때, 벤딩턴이 가미된 느낌으로 타더라구요.
쫄깃쫄깃 잘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