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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11:00:04 *.224.105.138
2023.09.02 12:52:31 *.39.247.213
2023.09.02 17:19:28 *.46.37.105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무언가에 재미를 느낀다는것도 행복이네요
20대부터시작한 보드가 40후반까지 이어지고있으니 이 또한 제 인생에서 큰 행복이네요 ㅎㅎ
2023.09.02 11:35:45 *.235.15.118
2023.09.02 12:54:32 *.39.247.213
가끔은 그리운 초스피드 배달시절 [3]
[사진] 50대 이상 중년보더들이 열광했던 보드패션 [11]
2023년 9월 4일(월) 출석부 [65]
아드님의 야한 검색어 [16]
벌써 설레이면 안되는데..설레입니다!!(feat.탁숙희) [4]
Count IN or Count OUT
2023. 9.3.(일) 출석부 [45]
덕 duck 스탠스 Aura 아우라? [1]
나눔결과...(저격입니다) [25]
슨보드 과잉 증후군! [5]
9월이내요 ㅎㅎ 간만에 스티커 [33]
2023년 9월 2일(토) 출석부 [40]
젊어서 한번과 나이 들어 한번의 차이 [10]
동료를 2명이나 늘렸습니다 [7]
1세대 보드협회 임원들 아직 타실까? [6]
출격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치달으면서 [9]
내일 주말 뭣들하시나... [22]
오랫만에 저녁 라이딩 [18]
2023년 9월 1일(금) 출석부 [56]
의외로..... [18]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거
거기에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었다는건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증거 입니다^^
선선해졌네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