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범용 보드는 파우더 상황에서도 상당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나 반대 상황에서 파우더 전용 보드는 문제 사원이 됩니다. " 이 업무는 제 것이 아니니 잘할 생각이 없다 "는 태도? 이건 파우더 보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부드러운 눈에서 부력 추구가 단단한 설면에선 큰 취약점이 되어버리는 순간이죠.
제법 탈만한 거리로 무릅 이상의 부드러운 신설이 수일에 한번은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원거리 지참은 고민해봐야만합니다.
요즘 파우더하고 카빙을 동시에 즐기는 형태 보드도 고려해볼한하죠. K2,니데커, 버튼 family 라인에 보면 파우더와 카빙을 동시에 즐긴다고 광고하는 보드들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세미와이드에 셋백에 테이퍼가 들어가고 정캠버이지만, 노즈부분이 상대적으로 길고 높이 솟은형태의 보드요
몇년전 휘팍 파우더 데이 때
제 디렉셔널 데크로 약간 후경주면서
(파우더 라이딩 무게 배분과 방향전환 움직임은 그냥 서핑의 그것이더군요 그래서 첫 파우더였는데 전혀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파우더 맛 잘 봤는데
그 때도 뒷부분에 눈이 더 잘 빠져서
뒤가 더 가라앉았으면 하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피쉬테일 데크는 고려중입니다
피쉬테일 데크의 단점은 리바운딩이 없습니다.
라이더가 의도적으로 띄우지(알리, 붕뜨는 느낌?)않는 이상 붕붕 뜨는 기분 좋은 느낌이 적습니디,장점은 중경을 유지해도 노즈기 드랍이 되지 않아서 딥파우더에서
타기가 편하다는것.
제 오가사카 FT163은 봉인이 될것 같아요.
본인의 파우더 성향에 맞는 데크를 구하시는게
제가 가장 파우더에서 기분좋게 탔던 데크가 0708 버튼 커스텀x 158로 키로로에서 탔을때네요.
요즘 파우더하고 카빙을 동시에 즐기는 형태 보드도 고려해볼한하죠. K2,니데커, 버튼 family 라인에 보면 파우더와 카빙을 동시에 즐긴다고 광고하는 보드들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세미와이드에 셋백에 테이퍼가 들어가고 정캠버이지만, 노즈부분이 상대적으로 길고 높이 솟은형태의 보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