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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사람과 추억이 있던 장소를 다녀오곤 합니다.
헝글분들은 어떻게 그리워 하나요?
2011.01.04 14:03:20 *.128.9.214
걍 쳐묵쳐묵하고 퍼질퍼질잡니다...
근데 야근에 감당안되는 업무들이 많이 밀려와서 ㅡㅡㅋ 생각안나요....
2011.01.04 14:05:29 *.114.222.118
바쁘게 지내면 덜 그리워지는 거네요,
2011.01.04 14:03:26 *.141.102.105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2011.01.04 14:07:01 *.222.21.38
쿠..쿨한데..?! 요;;
2011.01.04 14:08:04 *.114.222.118
어떻게 그러지,ㅋㅋ
2011.01.04 14:11:21 *.141.102.105
그게 다음 사람에 대한 예의니까요
다음사람이 없다면 패스;
2011.01.04 14:16:12 *.114.222.118
패..패스..
2011.01.04 14:06:36 *.214.157.181
그사람이 그리우면 사진을 봅니다~~ㅎㅎ
2011.01.04 14:08:54 *.114.222.118
사진은 보는데 온기가 없네요, ,
2011.01.04 14:06:58 *.226.202.5
2011.01.04 14:09:32 *.114.222.118
아, 완전열심히 타시는데요,?
2011.01.04 14:08:01 *.30.207.106
잊어야합니다.
기억나면 힘들어져요~
2011.01.04 14:13:57 *.114.222.118
그리워 하고싶네요..
2011.01.04 14:11:33 *.154.228.68
그 사람이 될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2011.01.04 14:14:36 *.114.222.118
그사람은 그사람이지 다른사람이 될 순 없잖아요,ㅎㅎ
2011.01.04 14:28:29 *.232.30.119
헐~~이분좀....위험 ㅎㄷㄷㄷㄷ
2011.01.04 14:11:52 *.88.244.165
그립다고 계속 그리워하고 생각하면 병나요;;
생각나면 그생각을 뿌리치실만한 꺼리를 찾으세요
2011.01.04 14:15:03 *.114.222.118
많이 그리워서 뭘해도 생각나네요
2011.01.04 14:15:43 *.145.112.183
흠 전 맥주한캔먹고 코잡니다 ㅎㅎ
2011.01.04 14:17:40 *.114.222.118
취하는건쏘주인데,ㅎㅎ 다음날 지장이 커서,,
2011.01.04 14:16:10 *.129.170.198
음악 듣기, 영화보기, 모임 참석, 운동하기, 보드 타러 가기
좀 심하다 싶으면 술 먹고 자기 등등으로 기분 전환을 하여...
그리워 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죠!!!
모임에 참석하여 사람들을 만나는게 젤 좋은 듯...
2011.01.04 14:18:26 *.114.222.118
아직 그러지못하겠어요,ㅎㅎ
2011.01.04 14:16:13 *.134.41.211
먼저 그리워 할 "그 사람"이 있는 지 먼저 물어 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 `д´\)
2011.01.04 14:16:47 *.114.222.118
욕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덕분에 웃네요
2011.01.04 14:18:26 *.226.142.52
그리워하지만 욕심부리지 않는 수밖에 없겠죠.
지금은 옆에계신분 덕에 하나도 그립지않네요. :)
좋은 분 만나시길 빕니다
2011.01.04 14:20:37 *.114.222.118
나갈준비나 해야겠어요, 휴~ 좋은말 감사해요
2011.01.04 14:50:49 *.126.245.241
그리워할 사람이 있는지 부터 물어보셔야;;
2011.01.04 15:39:35 *.239.39.73
그사람과의 않좋았던 생각을 하면??
2011.01.05 10:21:20 *.183.98.44
원레 어린애들은 넘어지고 까지고 하면서 크지 않습니까 ^^?
ㅈㅅ;; ㅋㅋ
걍 쳐묵쳐묵하고 퍼질퍼질잡니다...
근데 야근에 감당안되는 업무들이 많이 밀려와서 ㅡㅡㅋ 생각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