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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4:19:18 *.214.157.181
울나라 시선이 아직은 문신을 거부감 느끼는거 같아여`~
문신있는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ㅎㅎ
2011.01.04 14:20:43 *.128.9.214
몽고반점을 문신으로 오해하심 큰일나십니다...
2011.01.04 14:20:17 *.226.142.52
저도 타투 참 하고 싶은데
이게 보통 확신이 아니면 어려워서...
주위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이길만큼의 간절함은 없어서 일단 참고있습니다.
2011.01.04 14:22:25 *.226.202.5
2011.01.04 14:23:42 *.114.222.118
아는 친구들 같은아랍어로 위치 다르게 해서다니는데,, ㅎㅎ
2011.01.04 14:26:57 *.194.25.147
저도 하고 싶은데..결혼할때까지 참으려구요....
그래서 평생 못할거 같아요...윙?
2011.01.04 14:33:10 *.196.29.6
↑ ㅋㅋㅋ ?
2011.01.04 14:53:06 *.117.67.18
아... 아이라인.. 그건 티 안나서 좋아용
2011.01.04 15:08:02 *.231.128.80
아직 인식의차이겠죠
외국은 문신한 경찰,형사도 널렸건만.....
2011.01.04 15:18:47 *.204.76.33
문신은 좀 그렇고 헤나~~
2011.01.04 16:25:40 *.138.173.22
목욕탕가면 아주머니들께서 꼭 한마디씩 하시죠~
젊을때나 이뿌지 나이먹어보라고...
그럼 난 그냥.. 쌩끗하게 웃어주지요~
2011.01.04 20:16:59 *.99.31.168
저희 마눌은 두개나 있는데.........흠.........생각하기 나름인듯........
울나라 시선이 아직은 문신을 거부감 느끼는거 같아여`~
문신있는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