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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돈도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저축도 더 많이 했으면 좋겠고,
회사도 더더 발전해서 보너스도 좀 많이 주면 좋겠고,
기차 운임료가 내렸으면 좋겠고 ,
걍... 바람들이네요...
그나저나...
여드름 좀 그만 나면 좋겠습니다.
이마에 난 여드름때문에 이건 뭐... 다 늙어서 사춘기도 아니고... 챙피해요...
-_-; 술을 끊어야하나?? (*__)
여튼, 점심 못먹어서 배고픈 하루 입니다. 레나♬
2011.01.04 14:21:28 *.226.142.52
앞머리를 까고 다니시면...
전 새해에는 미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01.04 14:23:19 *.70.50.66
앞머리는 원래 없어요,
두번째는... 이룰수 없는 바람이겠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2011.01.04 14:25:08 *.226.142.52
안녕하세요. 신년부터는 안티레나 슭훗입니다
2011.01.04 14:26:55 *.70.50.66
아이디 바꾸고 잠수탈래요 - 'ㅠ'
2011.01.04 14:33:13 *.226.142.52
제 특기가 추적인걸 까먹고계시는듯...?
2011.01.04 14:21:40 *.145.112.183
술은끈으시면안됩니다
-애주가엘리스양-ㅋㅋㅋ
2011.01.04 14:23:46 *.70.50.66
앨리스님 오타 작렬,
이름도 못쓰시고, 혹시 스맛폰이세요?
2011.01.04 14:21:57 *.197.217.20
꺅! 잘지내시나요? 올만이에요~!!!ㅠㅠ
2011.01.04 14:24:09 *.70.50.66
그르게요.
전 옌님이 죽었는지 알았어요... 눈 속에 파묻힌줄 ㅠ
2011.01.04 14:22:02 *.128.9.214
저축도 더 많이 했으면 좋겠고..........(2)
2011.01.04 14:24:32 *.70.50.66
돈 많이 벌면 저축도 많이 할거고 , 그럼 행복하겠죠? ㅠ
2011.01.04 14:25:38 *.134.41.211
새해에는 말이죠.
해가 서쪽에서 떴으면 좋겠어요!
2011.01.04 14:27:23 *.70.50.66
음...
아...
에...
2011.01.04 14:26:02 *.234.222.10
2011.01.04 14:27:47 *.70.50.66
새해부터 거짓말 하시면 키 더 작아질거예요 -
2011.01.04 14:30:16 *.214.157.181
새해에는 마음을 비웠으면 좋겠어여`~ㅎㅎ
2011.01.04 14:31:32 *.70.50.66
속 시끄러운일이 많으신가봐요 ㅠ
2011.01.04 14:30:57 *.197.215.13
저의 신년 계획은
커푸르으~~~~~ 보딩
현실은 파이프에서 죽치구 있어요 ㅋㅋㅋㅋㅋ
2011.01.04 14:32:26 *.70.50.66
커플 파이프는 안되겠죠? (*__)
2011.01.04 14:35:54 *.197.215.13
진짜 꿈같은 소리
성우 챌린지에서 같이 내려올 실력만되면 업고다님
보드복에 장비셋트 다사줄수있는데.....
그런 여잔없는듯...
2011.01.04 14:41:14 *.126.245.241
세계평화요...!!
앞머리를 까고 다니시면...
전 새해에는 미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