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JF Pelchat Type-R | Bronze/Black
사용기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네요...
보시다시피 요즘 뜨고? 있는 아이리스 고글
그종류가 많이 있다는건 아시죠?
프레임만 4가지 TAPE-R, ELLIPSE, CONVEX ,TATIC
시리즈로 스텔스,카모,로고 등이 있고
이번에 나온 시그네쳐 모델 그중
오늘 제가 올린 JF Pelchat 모델입니다.
제가 불만인것중 하나가 김준범 스노우보드 연구소에 올라온 이모델사진은
프레임 색깔이 굉장히 연하다는 거죠...
그래서 사진으로 다시 올립니다.
기능이야 아시다시피
이중렌즈로 인한 김방지,
UV차단(요즘안되는 고글은 없다고 봄),
선명한 렌즈
등등
하지만 제가 이고글에 필이 고쳐사게된건 이쁘다 입니다.
고글이 보호대고 빠른속도에 시야 확보 의 용도인것도 맞지만
제일 따지는건 역시 디자인과 색깔 일명 간지가 나는것!
사람마다 보드복 색깔,비니 색깔, 등이 달라 어울리는 고글도 다르고
좋아하는 디자인 도 다르지만
이모델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1. 투박하지 않는 디자인
2. 너무 크다고 또 작다고 느끼지도 않는 고글 크기(개인적으로 넘 큰거 싫어합니다.)
그러면서 확실한 시야 확보
3. 고급스런 프레임 색깔(갈색과 검은색이 가볍지않으면서 편하게 다가오는 색깔이라는 지론)
4. 렌즈가 편함(개인적으로 오클리 렌즈보다 편함....
(섭렵한 고글 : 오클리,아이리스,볼레,아넷트,스완)
이상 입니다.
허접한 사용기 였네요..
여튼 전 이 고글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