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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ㅜㅜ흑
2011.01.04 14:35:59 *.61.197.18
힘든 추억을 편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들 왠지 멋져요.
좋은 사람이 다시 찾아올 꺼에요.
2011.01.04 14:38:26 *.138.26.170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써봤는데 이제 훅훅 터는 느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11.01.04 14:37:19 *.194.25.147
ㅅㄱㄷ ㅎㅇㅈㅇ <-인증글이네요
2011.01.04 14:39:36 *.138.26.170
헝글인이 안되서 줄임말 잘 몰라요 ㅜ 생겨도 헤어져요?ㅋ
2011.01.04 14:42:32 *.117.94.54
2011.01.04 14:43:08 *.138.26.170
그런것 같네요 ㅋㅋ
2011.01.04 14:49:02 *.44.33.84
네~~정답입니다~~~~~
2011.01.04 14:43:16 *.17.210.30
ㅐㅕㅗ ㅔㅓㅕㅛ?
2011.01.04 15:25:31 *.84.223.53
토닥 토닥
2011.01.04 15:28:53 *.138.139.7
격려 감사합니다
2011.01.04 15:58:38 *.109.154.9
ㅌㄷㅌㄷ 힘내셔요~
2011.01.04 20:14:34 *.99.31.168
전 스키장 간사이에 10년 사귄 여친 바람나서 헤어졌습니다..........그런데 스키장에서 지금 마누라 만나서 결혼했네요
2011.01.05 04:11:56 *.150.69.213
글의 기승전결이......시작후 바로 끝이군요 ㅋㅋㅋㅋㅋㅋ
힘든 추억을 편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들 왠지 멋져요.
좋은 사람이 다시 찾아올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