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턴시 엉덩이 빠짐의 절대적 원인은?? [19]

• 붉은표범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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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적어지는 마당에 유행인 파우더 보드 모양새 [6]

• guycool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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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양말이 중요할까? [26]

• 링고스타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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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남)과의 리프트 동승 (해외 사례와 비교 포함) [45]

• 보더1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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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20]

• 꿀맛나는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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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의 투과율 선택 [10]

• 뒤돌면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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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각 입문 가능 시기 [21]

• 리얼헝그리앤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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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각 골반은 정면인가 vs 자신의 바인딩 만큼만 여는것인가 [26]

• 케슬러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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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열성형에 대하여 [93]

• 혀비여라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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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드에서(기초)중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걸 알려주세요.! [55]

• 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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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라이딩턴이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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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정책에 대한 기준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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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의 중요성? [32]

• 코로롱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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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의 필요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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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부츠 센터링에 관하여 [18]

• 테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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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글은? [50]

• 코로롱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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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용 리프트(티바) 설치하고 티켓 별도 판매하는 방안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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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크, 미니파이프 조성이 시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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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 경기장 해체 후 숲복원? Vs 관광용으로 개발? 엘리트 훈련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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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수익사업 아이디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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