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요이땅입니다.

요즘 프리스키(뉴스쿨)로 뻘짓하고 파크서 깔짝 대는 재미가 아주 좋네요....

신나게 타고서 시즌방에 들어와 맛난 음식과 함께 하는 소주 한잔... 캬~ 죽여 주죠....

그렇게 시즌방에서 먹는것들....

참 많죠?

가장 흔한것이 치킨 일테고....

성우 같은 경우는 맛집들이 많아서 많이 부러워요...

휘팍은 그놈이 그놈.....

그래서 거의 해먹습니다.

닭볶음탕... 찜닭... 보쌈.... 해물탕.... 떡볶이... 오뎅탕.... 번대기탕... 오삼불고기...

안어울리게 와인 빨때는 까나페나... 말도 안되는 까르보나라... ㅋㅋㅋㅋ

다른 방들도 비슷 비슷 하겠죠?

이번주는 해물로 쇼브를 칠까 합니다.

여친 사마님 손잡고 집근처 수산 시장 가서....

활전복.. 산낙지.. 소라..  대하구이....

요녀석들 싱싱한넘으로 사다 3시간 안에만 도착하면...

나 잡숴~ 하고 아직 살아 팔딱 팔딱 숨쉬고 있습니다.

소주 한입먹고 전복한입 벼 먹고;;;; -_-;;;

이번주는 목요일 휘팍 고고싱~

평일 조강 반산회라도 해야 하나;;;

2월엔 통돼지 바베큐 파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