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용평에서 자켓으로 슬로프 닦는 꿈틀이 입니다.


올해 보드 처음 타면서 롬프 50:50 자켓을 구입했어요.

안그래도 펑퍼짐한데 힙합스타일의 옷입는걸 많이 싫어라 해서

날렵한 녀석 구해야지~ 하다가 꽂힌게 이녀석입니다.

날씬하게 붙는게 통통함을 많이 커버해 주더라구요;


만족하고 입고 댕겼는데

슬로프에서 하도 굴러다니니깐 상체보호대도 필요해서 상체보호대를 사다가 입으니...

이녀석 팔이 안들어가네요;;;;;;

아...

슬림핏의 한계인가 싶더군요..


게다가 용평의 칼바람이 부는 날에는 도저히 저 자켓으로 못견디겠다 싶어

패딩으로 된 자켓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들어온 Grenade 자켓!!!

바로 이녀석이었습니다.

gren_perfectstranger_jkt_brn_09.jpg


보는 순간..

"오오옷~ 이녀석은 질러야해!!"라는 생각이 앞서서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배송대행(미국에서만 파는 놈이었어요;;)까지 신청해 놨더라구요;;;


그래도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에 기다렸죠..

장장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흘러서 자켓이 왔는데...

색깔이...

색깔이....


사진에서 처럼 군고구마 색깔이 아닌 회색에 가까운거에요 ㅜㅜ

흙....

군고구마 색깔이 이쁜데요...


새삼 한국의 쇼핑몰 사진 위력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색상은 한국이 더 정확하게 잡는거 같아요 ㅜㅜ


ps.

그래도 자켓은 맘에 들더라구요.

잘 입고 댕겨야쥬..

근데... 저거 150불 줬는데 배송대행료랑 세금내니깐 200불이더라구요;;;

저정도면 다른 브랜드 좋은 자켓 샀을지도;;;;


소리조각

2011.01.04 15:32:50
*.90.74.98

200불이면 그래도 좋네요~ 사진은 이쁜데....

 

저도 DC패딩하나 속아서 산적 있어요..... 뭐 그래도 잘 입고 다닙니다.

해외구매는 제가 옷에 맞춰야죠. ㅠㅠ

꿈틀이/이휘

2011.01.04 15:34:22
*.232.124.108

참 해외구매는 어려운거 같아요;;;

퀵실버 패딩 자켓이 23만원정도에 국내에서 팔던데..

그것도 괜찮았었거든요 ㅜㅜ

그래도 자켓 자체는 맘에 드네요

적당히 솜도 들어있고 해서 ㅋ

초보보더입니다

2011.01.04 15:40:34
*.199.120.93

사진은 대따 예쁘네요 ㅎ

꿈틀이/이휘

2011.01.04 15:41:19
*.232.124.108

색깔만 군고구마색 나왔으면..

실제로도 이뻤을건데요 ㅜㅜ

원후

2011.01.04 16:04:19
*.78.108.79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색상 제대로 안잡으면......

폭풍 클레임 걸리잖아요 ㅋㅋㅋㅋ 쇼핑몰 문닫아야 할지도..ㅋㅋ;;;;

 

정말 사진은 예쁘네요 =_=.........

꿈틀이/이휘

2011.01.04 16:24:16
*.232.124.108

사진에 낚이신 3人 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321668
12357 드디어 장비삿어요~ [7] Ugly푸우 2011-01-10   460
12356 힘들어도 이러지 맙시다.. ㅡㅡ; [7] 까칠한 호야! 2011-01-10   678
12355 이런게 보딩이었던가. file [9] ㄷㅌ 2011-01-10   843
12354 지갑을 찾았어여`~(성우) [10] 아롱이사랑 2011-01-10   503
12353 성우에서 착한일 했어욤~~뿌우~~ ㅇ >ㅁ< ㅇ [10] LARK♬ 2011-01-10   696
12352 남의 데크 타기...(2) [21] 슬로프에 니킥 2011-01-10   719
12351 너 때문에 살았다 [20] ㅅ ㅏ루 2011-01-10   601
12350 올시즌 10번 밖에 못탔네요.... ㅠ.ㅜ [3] 흡! 2011-01-10   379
12349 나이키 부츠 분실했어요 ㅠ_ㅠ [1] Basketcase 2011-01-10   499
12348 보드타는것보다 더 즐겁고 재미난 일이 생겼어요♥ file [20] 슈슈님ⓥm~ 2011-01-10   1180
12347 ㄷㄷㄷ 습관이란 무서운것 [1] 몰라여 2011-01-10   400
12346 래쿤시티 광란의 파뤼현장... [11] 져니~* 2011-01-10   765
12345 저바보인가봐요ㅠㅠ [3] 너구리괴롭히기 2011-01-10   362
12344 액땜 끝..이제부터는 행운만.... [3] 노땅보드 2011-01-10   382
12343 사실 전.... [12] Indyman 2011-01-10   470
12342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30] 은수달 2011-01-10   1065
12341 토요일 휘팍...갔다가 부상만? [1] 까칠한아이™ 2011-01-10   392
12340 드뎌 내일 하이원 출격~ㅎㅎ [1] 맛잇어요 2011-01-10   320
12339 성우에서 장갑 분실... ㅠㅠ [6] Ara 2011-01-10   393
12338 첨보는 헝글님들과 술과 당구~ [14] Gatsby 2011-01-10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