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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바로 박살났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그 바인딩 뽑기운이 없었던건지, 원래 내구성이 약한건지 모르겠네요.
플럭스모델은 생각없구요.
티탄덱사용하고, 라이딩 비율이 높아서 어느정도 단단한걸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틀라스 프로가 바로 박살났다?? 모든 바인딩은 테스트를 거치고 통과된 제품을 똑같은 입력값으로 찍어냅니다.
뭐.. 간혹 기계적 결함이나 소재의 결함으로 파손될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사용했을때 바로 박살이 났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제품 소재의 문제가 있었던지.. 당시 체결상태가 불량했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박살날 만큼의 과격한 플레이를 했던지..
마지막은 아니라고 보네요!! 바인딩이 부숴질만큼 찍어누른다면 그전에 데크부터 날라갈테니.. 그정도로 과격한 스타일이 아니라면 생각하시던 제품 구입해도 될듯합니다.
실제로 동호회 동생중에 트릭하다 데크 몇장씩 깨먹은건 봤지만
바인딩은 한번도 박살안나더라구요ㅎㅎ 트릭하면서 데크 휘어지고 착지 잘못하고 등등.. 바인딩이 부숴지기 이전에 데크부터 빠개집니다
뭐.. 간혹 기계적 결함이나 소재의 결함으로 파손될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사용했을때 바로 박살이 났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제품 소재의 문제가 있었던지.. 당시 체결상태가 불량했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박살날 만큼의 과격한 플레이를 했던지..
마지막은 아니라고 보네요!! 바인딩이 부숴질만큼 찍어누른다면 그전에 데크부터 날라갈테니.. 그정도로 과격한 스타일이 아니라면 생각하시던 제품 구입해도 될듯합니다.
실제로 동호회 동생중에 트릭하다 데크 몇장씩 깨먹은건 봤지만
바인딩은 한번도 박살안나더라구요ㅎㅎ 트릭하면서 데크 휘어지고 착지 잘못하고 등등.. 바인딩이 부숴지기 이전에 데크부터 빠개집니다
제 주변에 장비 파괴범들이 꽤 있는데 고속에서 트릭하다 바인딩 뽀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플럭스/유니온 뿌시다가 한명은 버튼 한명은 라이드 바인딩에 정착했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고 케바케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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