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는 검색해보시면 이슈에 대해서 아실듯하니 검색해보시고요
전 개인적으로 바인딩은 새제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부츠야 요즘은 순정이너보단 인튜이션을 많이 하는 추세라서 중고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 전향 라이딩 = 카빙입니다

1. 부츠는 웬만해선 신어보고 사는게 좋습니다.

2. 중고로 산다하면 내피는 인튜이션으로 교첵하고 성형하면되지만 외피가 무너진것은 살리기 어렵습니다. 웬만하면 새것추천드립니다.

3. 바인딩은 하이백 로테이션과 강도를 고려해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중고여도 문제는 없지만 구형들은 하이백방향이 정해져있는경우가있어 불편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딱딱한 하이백에 기대다보면 신뱅오기 쉽습니다

또는 너무 말랑한 하이백은 신체를 제대로지탱해주지 못하거나 반응성이 떨어질수있죠 .

초급자 기준이라면 발이아프지않은 부츠 & 적당한 중상강도의 바인딩 이좋을거같습니다

발이 편하면 말랑말랑한것을 제외하고는 어떤것을 써도 되요 

바인딩도 고스펙을 살 필요는 없고 너무 낡은 것만 아니면 카빙하는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안전운전하며 관리잘하면 몇년씩 사용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