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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근처는 시끄러워서 비추 특히나 용평은 안에서 차대놓고 쉴만한 조용한곳이 없어요
횡계에서 사우나하시고 근처 공터에서 무시동히터 펑펑트시는게 맘편해요
그리고 화장실은 차안에서 해결(?)하세요
영하20도인데 자고있다고 옷주섬주섬입고 걸어갔다가 오면 현타씨게옵니다.
집이 이렇게 편한곳이였구나를 느끼실꺼에요
그리고 리조트안이라도 스텔스차량은 못막습니다. 자는지 주차하는지 모르기때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스텔스로 캠핑카를 만드는사람도 많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겉으로보면 그냥 밴차량이죠 ㅎㅎ
노하우쌓이시면 차안에서 별것을 다하실수있을껍니다.
저는 시즌에 차박으로 50박이상 일년에는 100박이상합니다^^; 휘팍이나 하욘이 차박하기좋아요 사우나가 공짜!
혹은 주베이스근처 목욕탕에 월권끊습니다.ㅋ 대부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