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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하면서 처음으로 자게에서 여자사람님에게 실사요청했는데 실사받아봤어요
개그가 다큐로 다큐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였습니다
쪽지주셔도 밝힐 수도 드릴 수도 없어요~
헝글에서 한분 주워가시라고 소개시켜드릴 남자들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2011.01.04 17:05:44 *.141.102.105
게시판에 올리겠다는 뜻인가;
2011.01.04 17:06:58 *.226.142.52
역시 님하는 리플계의 프로페셔널 -_-b
2011.01.04 17:06:06 *.117.103.93
좋았어요? 싫었어요?
그렇게 슭흣님안의 악마를 보시게 된건가요??
2011.01.04 17:08:49 *.226.142.52
흐흐흐흐
2011.01.04 17:06:14 *.216.142.242
쪽지가 안된다면 카톡으로..........
2011.01.04 17:09:11 *.226.142.52
거절한다
(요)
2011.01.04 17:07:17 *.161.26.139
공개협박인가 음..
2011.01.04 17:09:45 *.226.142.52
득템하였습니다
2011.01.04 17:07:33 *.137.88.45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ㅊㅋ염~ ㅎㅎㅎ
2011.01.04 17:08:12 *.226.142.52
전 결혼할 마님이 계신관계로 ㅎㅎ
2011.01.04 17:08:54 *.144.219.204
헉...박스청소하신다는 그분?
나도 줄~
2011.01.04 17:15:43 *.137.88.47
아............ 그게 어려운 건가요? 실사...사진이...??
2011.01.04 17:19:37 *.128.9.214
나도 줄~(요)
2011.01.04 17:37:41 *.96.12.130
헐.. 왜 난 못받은거지;;
2011.01.04 17:39:27 *.226.142.52
닉네임이 늑대니까 못받;;;
2011.01.04 17:38:23 *.94.41.89
이글을 보고 박스청소하시는 뇨자분....공개 인증 궈궈하는 건가욤?
2011.01.04 17:46:20 *.214.157.181
아 그분~~ 저도 쪽지좀~~
2011.01.04 18:57:34 *.112.99.17
슭흣님...안녕하시죠?..
그냥 안녕하시냐고 여쭤보는겁니다...
뭐...그냥...그렇다구요...
2011.01.04 19:26:31 *.226.142.52
왁스 잘 쓰고 있습니다 ㅎ
잘지내시죠?
2011.01.05 00:48:39 *.103.117.154
왠지 알것 같다는ㅎㅎㅎ
게시판에 올리겠다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