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구는
팬시점이나 대형 문구점에서 파는 이니셜 스티거 입니다
원래는 자동차나 방문.. 기타 등등에 붙이도록 되어 있는데
겉에는 알루미늄 코팅이 되어 있고 뒷면에는 스티커로 돼 있습니다
가격은 글자 하나에 300원~500원 정도!!
자기 이름을 쓰신다면 대략 열글자 정도가 필요하겠져?
방법은 간단합니다
쓰고싶은 문장이나 자기 이름에 필요한 알파벳을 삽니다!!
그리고 바인딩 사이 부츠가 닿는 위치를 잘 계산 하셔서 붙입니다!!
한줄로 붙이는것 보다는 여러줄로 나눠 붙이는게 좋겠죠?
자동차 겉에다 붙여도 비가 많이 와도 벗겨지지 않으므로
스톰패드로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단돈 몇천원으로 독특한 스톰패드를 만드는 방법였습니다^^
참!! 글자 말고 다른 모양도 많아요
예를 들면.. 해골 모양이나 밑에 보이는 변-_- 모양이나 독수리 등등등...ㅋㅋ
저는 제 보드가 성우에 잇는 관계로다가.. 또 스톰패드를 이미 붙여서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한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