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안이 있습니다. 10만원대 세트장비 중고를구매하신후 부츠만 새것으로구매하는 방법과 학동 보드샵을 돌며 예산에 맞는 이월 장비를 맞 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안은 예산은 많이 세이브하실수있으나 한두시즌 후에 데크와 바인딩도 변경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조금더 타
더라도 6~7시즌을 다채울수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두번째안은 은 예산에 꽉차거나조금 오버할수도 있지만 새장비인만큼 좀더 애착이가고 오래쓰실수있으실겁니다.
중고부터알아보신후에 맘에드는 장비가 없다면 샵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