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가 두번째 시즌권인 초보입니다
신체는 181에 110kgㅜㅜ 275cm 이구요
작년에 살로몬 크래프트 162w 바인딩 드레이크 피프티
샵가서 추천해주시는거 구매했습니다
한 40시간 탄것같고 실력은 이제 카빙 조금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시즌 끝나고 바인딩도 안떼고 백에 넣은채로
베란다에 세워뒀습니다
이상태로 그냥 타도 괜찮을까요?
두번째로 작년에 부츠때문에 다른샵에 방문해서
직원분과 이야기를 좀 나누다 보니 직원분이 고객님 체형은
165w이상은 타줘야 한다 했던게 마음에 계속 남아서
기존 데크 친구한태 그냥 싸게 팔고
여유가 조금 있을때 새로 사는것이 좋을까요?
만약 바꾼다면
나이트로 판테라 166w 이월이랑 플럭스XF
생각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사는게 낫다 하시면 다른 조합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