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즈,테일 길이가 같거나 노즈가 더 길게나옵니다 그리고 스탠스를 높이실때는 뒷발한칸 앞발한칸 이렇게 뒷발먼저 늘리시면 됩니다

2. 뒷발이 앞발보다 각이 낮아서 더 튀어나올수밖에없습니다 그에 맞게 앞뒤로 위치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와우 캐드 잘쓰시네요..헤머 타입으로 그리셨네요. 

데크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헤머타입은 노즈길이가 긴게 맞습니다

꼭 노즈길이와 테일길이를 비슷하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데크의 운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앞쪽을 길게 사용합니다..라이딩 성향 

앞쪽이 짧아지면 컨트롤이 조금 쉬어집니다.

부츠와 바인딩을 결합하고 데크에 올렸을때

테크 밑면에서 보면 보통 테크 밖으로 토우나 힐이 균등하게 나오는게 일반적으로는 맞습니다.

보드를 누르는 힘이 균등하게 작용하게 하기 위해서.. 

부츠와 결합한 바인딩의 각도에 따라 왼발과 오른발의 인서트 홀의 고정 위치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1. 디렉셔널 형태는 노즈가 길다기 보다는 중심에서 뒤로 빠진 형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노즈가 긴것이죠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20mm 정도 되겠죠 

2. 우선 부츠와 바인딩 센터링을 하신후에 데크에 장착하여 힐토우 튀어나오는걸 보시고 불균형으로 튀어 나온다면 사진과 같이 위아래로 조절 해서 센터링을 맞추시면 되요 

센터링 맞출때 그렇게 합니다. 하셔도 됩니다.

1. 구매하신 데크가 트루트윈인지 디렉셔널인지 확인해보세요. 디렉셔널이면 보통 셋백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그게 말씀하신 내용인 것 같습니다. 데크에 표시되어 있는 선에 맞추셨다고 하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2. 센터링에서 중요한 건 데크 중앙에 부츠가 위치하는 것이지 디스크의 중심을 맞추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디스크 홀은 부츠를 중앙에 위치하게끔 조정하기 위한 것이므로, 위 그림과 같이 조립시 부츠가 데크 중앙에 위치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