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리바이 156.5 탑니다
사실 첫 장비라 상당히 고민끝에 산모델인데여..
일단 제가 보드 초짜라 모가 조타고 어떻게 말은 못하구여
걍 렌탈샾에서 늘 빌려왔던것과는 확연히 다른 몬가가 있습니다^^
모글에 걸리지도 않고 걸려 넘어지지 않아서 조았어여^^
아무튼 어제 야간 첫보딩하고 더욱 애착이 가네여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 스티커있자나여
데크 설명나온 직사각형 스티커 그거 어떻게 띠어야 할까여
제가 뜯다가 잘못뜯어서 찟어져서
정말 잘 안띠어지는데 보기 싫네여
스티커 좀 잘띨 방법 없을련지 ....
엮인글 :

댓글 '11'

에이전트

2004.02.01 03:17:47
*.200.167.152

베이스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타시다보면 저절로 떨어집니다.
언능 띠고 싶으시다면 베이스에 흠집 안나게 그냥 손으로 열라 문질르시면 될꺼예요.

저도 얼마전에 렌탈장비 잠깐 타봤는데 탄성이란게 없더라구요. 그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죠 (^^*)

파비안

2004.02.01 03:32:22
*.207.103.244

저두 알리바이 타는데 정말 괜찮은 데크 같습니다....

까불어봐

2004.02.01 12:18:52
*.242.111.51

아토믹 유저분들이 늘어갈수록 흐믓~~

Derek

2004.02.01 23:42:14
*.116.202.67

아토믹 화이팅.. 그러나 예전에 A모A 샵에 갔을 때 아토믹 제품을 어떻게든 팔아 넘기려고 무쟈게 애쓰던데.. 수입 단가가 싸서 그런가.. 여튼 좀 그랬습니다.

지빙

2004.02.02 00:27:27
*.110.42.205

아토믹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죽음임당.
저도 알리바이 153타는데 라이딩이면 라이딩 트릭이면 트릭 하여간 죽음임당..

고무래(정민)

2004.02.02 23:00:59
*.241.151.50

전에 타던거에 비해 하드하고 길어서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탄성하나는 죽음입니다...^^

ㅋㅋㅋㅋ

2004.02.04 02:35:46
*.245.217.72

먼들 안좋다 하겠소... 어째 아토믹 알리바이에 대한 장평은 전부 초보들의 것인지..하나도 읽을거리가 못되니.. 암튼 아토믹 알리바이가 올해 런칭 마케팅은 제대로 하고 잇나 보오~ ㅋㅋㅋㅋ 사실 난 그다지 썩 좋다거나 그런거 못느껴서 하는 소리오..

니콜키크드만ㆀ

2004.02.05 01:14:03
*.64.2.69

어.. 음.. 익명의 위력이란...ㅡ.ㅡ; 이런식의 리플이란....;; 그냥 좋은거 못느꼈다 하심 될걸... 읽을거리 못되면 안읽으면 그만이오... 주관적인 생각을 강요하는건 그리 좋지 못하다고 생각되어지오...
뭐.. 저도 아토믹 유저(?)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

귀신의보드

2005.10.11 06:05:15
*.247.179.2

아토믹 알리바이...지난 3년간 세계 보드랭킹 탑10 에 연속진입인데 그걸 타면서 별걸 못느꼈으면 자신의 창피한 실력을 내세우는건가???

무사시다

2005.11.16 03:11:27
*.73.39.136

귀신의보드님의 의견에 한표!!

된장

2005.12.21 12:06:18
*.195.220.212

스티커 제거! 다리미로 사~알짝 눌렀다가 제거해주세요! 감쪽같이 떨어집니다. 내지는 뜨끈뜨끈한 방안에 잠쉬 놔두었다가 띠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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