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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츠 보아 다이얼이 공교롭게도 바깥쪽 복숭아뼈 방향에 위치 한다면 야산에서 걷다가  발이 빠지거나 자빠질 때  보아 다이얼이 딸랑 떨어질수 있어요.. 이게 그냥 다이얼 문제 라면 다이얼 자가 교체로 되지만 부츠에 심어진 부분 일부가  부러진 거라면 서비스 문제는 난감해 집니다. 이런 부츠는 야산 활보는 적합하지 않은데요.  보아 다이얼을 눌러 고정시킨 상태라면  충격 받아도  덜 손상될듯도 합니다.   보호하는 프로텍터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해당 보아 약간 덥어씌우는 형식요..   이상 쓰락시스 신고  설산 소풍 갔다가 걍 해먹은 리포터 였습니다. ㅠㅠ  작년이죠?   부츠에 심어진 부위 약간  부러지면 수시로 예측 못하게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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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기록

2023.11.30 09:27:21
*.125.19.99

스패츠 하시면 됩니다~~^^

guycool

2023.11.30 09:29:04
*.117.251.95

 저는 수시로 보아를 조절하는 습성이라... ㅜㅜ

덕크니컬GP

2023.11.30 10:01:15
*.152.218.165

올해 처음 보아로 바꿨는데 신경쓸게 많네요,,,,,

guycool

2023.11.30 10:55:00
*.117.251.95

 리조트에선 일어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전 편해서 한 십년가 보아만 쓰는데  야산에서 주로 그러더라구요

 

오른쪽턴

2023.11.30 16:41:46
*.67.100.29

이번에 그래서 보아로 갈까 하다가, 스텝온의 꾐에 버튼 이온(줄 땡기는 방식, 이름 모름)으로 갔습니다. 

 

 

숭숭숭

2023.11.30 16:54:52
*.254.98.115

줄 떙기는거... 퀵 레이스 말씀이신거 같네요 ㅋ

오른쪽턴

2023.11.30 21:18:03
*.206.219.2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guycool

2023.12.01 07:33:56
*.117.251.95

 발등 조이는  부츠 내부 보아 endo BOA 가 맘에 들어서요.

오른쪽턴

2023.12.03 17:49:20
*.135.240.160

아직은 보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퀵 레이스류는 풀었다 조였다 하는 게 보아만큼 빠르지도 편하지도 않네요. 

 

산에서 급하게 풀었다 조였다 하려면 역시나 보아가 나은 것 같은데... 그노무 버튼 스텝온에 팔랑귀가 꽂히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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