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아토믹의 알리바이
라이딩, 트릭(아주 쉬운 기본 트릭) 이 두가지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트릭은 좀 데크가 하
드하기 때문에 어려운 기술이 필요로 하는건 좀 않 좋을듯합니다^^
라이딩하기에는 진짜 아주 괜찮은 것 같네요^^
바인딩
드레이크 메트릭스
좀 바인딩이랑 부츠 노스웨이브 케빈 존슨 과는 좀 않 맞는것 같네요...^^;;
바인딩이랑 부츠의 공간이 딱 맞는게 아니구 약간 공간이 남는것 같습니다...
그리구 바인딩이 좀 나사가 잘 빠진다구 하는데 그런건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구 아주 꽉 잡아 줍니다^^ 꼭 다리하구 데크하구 붙어 있는 느낌 아주 좋군요^^
부츠
노스웨이브 케빈 존슨
부츠는 하드하구 좋네요^^ 근데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구 부츠의 가죽이 좀 기스가 잘 나는것 같네요...
그리구 이너의 발 뒤가 좀 뜨는 듯한 느낌이 들구요....(아주 심한거 아니구요 ...)
끈 묶는게 약간 불편하네요....(이거 어떻게 사용하시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끈 끝에 있는 프라스틱 제가 솔직히 사용하는 방벙을 몰라서 그러는지 좀 불편하네요...
이것으로 저의 허접 보드 사용기 였습니다^^
끈은 고리로 거는 곳 전까지 꽉 묶은후 줄을 당겨서 삼각형 플라스틱으로 일단 고정시켜주고 그 위로 고리에 걸어서 다시 묶어 주는것입니다. 훨씬 타이트하고 편하게 묶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