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수소문해 어렵게 구한 롬메탈154 심플한 디자인
한달이 아직 돼지는 않었지만 부지런히 연습 한결과
아직 100% 몸에 익히지는 못하였네요.
허접한 실력이지만 소감은 대만족
알파인 부럽지않은 카빙과 그립력.
흔들림없는 라이딩 반응력또한 예술입니다.
다른 몇가지 데크와 비교한결과 허리부분폭이 1.0 센티에서 0.5미리정도 날씬한점을 발견
하드하면서 날씬한 허리 카빙턴에 있어서 장점이더군요.
쏘는데 있어서 자신있다는 몇분들과 같이 쏴본 결과 계속 1등 먹었지요..ㅋㅋㅋ
겁나게 잘나갑니다 처음에 저도 깜짝놀랬읍니다
산살롱을 타는 동생이 잠시 타보더니 그립력에 대해 놀라더군요.
알리또한 제대로 치면 붕 뜨더군요 아직 많이는 못뛰지만 나름대로 가끔 뛸때 느껴집니다.
메탈을 타기전 알파인으로 전향해볼까 했는데 그런 생각 싹~~ 날렸지요.
카빙과 라이딩위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권해드리구 싶네요.
그렇다구 트릭 않돼는 것은아닙니다 360.버터링.롤링 구사할수있읍니다
처음 몸에 익힐때까지만 연습하시면 나중 소프트한 데크 타시면 날읍니다
아직 허접한 실력이지만 더욱 공략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