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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오래간만에 지산 야간을 들어갔습니다.
크게 변하지 않은 친숙한 구조들... 나이 든 이들에겐 변치 않은 옛 추억의 편린들은 매우 크게 마음을 흔들기 마련입니다..
점점 소환되는 한 장면... 그것은 깊은 추억 속에 간직된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의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미끌럼틀도 보입니다.... ^^
2023.12.09 08:50:06 *.62.10.29
2023.12.09 08:52:44 *.218.254.28
2023.12.09 09:29:39 *.177.150.57
2023.12.09 11:17:32 *.117.251.95
아! 슬픈 현실입니다....
휘팍 웹캠을 보니…. [5]
오늘 휘팍 오신분 사진 찍어드립니다
현시각 용평은.. [1]
이용안내 위반으로 잠금처리 됩니다. [4]
안개 엄청납니다. 안운!! [7]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자분들 보드 탈 화장 어떻게?!! [14]
오늘......있던 일입니다.....제발 이러지마세요... [27]
무주 루키힐 슬롭은 12월 18일(월)에 열 듯합니다. [5]
12월 10일 일요일 출석부 [41]
비트 주세요 (feat.인간은 하늘을 날수있다) [4]
휘팍 얌생이 아닌가요? [9]
이런날씨에도 무주는 ㄷㄷㄷ [29]
날씨가 안좋다구 비가 온다고 안가지 마시고 모두 보드장으로 떠... [24]
휘닉스파크 정말 부럽네요. [6]
아스라이 떠오르는 초등학교 시절.... [4]
곤쟘 눈 다 박살나겠네요 [5]
정녕 이게 맞는 날씨랍니까.. [6]
12월 9일 토요일 출석부 [42]
딜라이트 길들이는중입니다.. [7]
그리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