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나눔 진행하신 '감시'님께 직접 건내받은 말라뷰트 입니다.
받아보니 사용감이 전혀 안느껴질 정도로 깨끗해서 많이 놀랬습니다.
시즌방 짐을 짊어지고 올라갔던 날이라 늦게 출발도 했고, 차량도 짐싫은 포터라 천천히 올라가서 늦은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밝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은 손가락 골절로인한 기부스 상태라 슬롭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만, 1월 쯤에는 같이 라이딩도 하고 차 한잔 마셨으면 하내요.
너무 감사드리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츠상태 A+++ 급

내 손가락은 D---
ㅠ ㅠ
따님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가족들과 같이 탈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부상 빨리 나으셔서 1월에 한번 만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