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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두 추운 날이 많아서 단단히 껴입고 댕겨왔는데.. 이건 왠걸..
트릭 몇번하고 립트 한 두번 탔더니 땀이 다 나더군요.. 역시 성우
그리고 설질 대박 올겨울 들어 가장 좋은 설질을 맞보고 왔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가며 느낀것은.. 셔틀... 항상 풀이네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월요일이 심철이 없어서..
다들 화욜에 시즌방 드가시는건지.. 막상 슬로프는 한산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