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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을 피해 강원도로 원정을 왔으나.. 역시나 여기도 어쩔수없나보군요..
홍천 비발디파크 숙박하며 저녁에 롯데리아 감튀에 생맥이나 하려하는데 1인 운영하는 롯데리아 매장은 또 처음보네요..
앞사람 주문만 받는데 약 25분.. 제 주문도 바로 받아주지는 않고 '10분뒤에 주문 받을게요' 라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건너편 버거킹은 키오스크에 직원도 4명이나 운영하던데.. 주말에는 얼마나 더할지 예상되네요.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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