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24
플로우 fuse 바인딩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로우 인업고 바인딩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부츠와 바인딩 결착, 탈착시 라쳇을 풀어주지 않으면 체결이 힘듭니다.
무리하게 하다 보면 부츠 힐이 까지기도 합니다.
이러면 인업고의 장점이 거의 없는데
제가 세팅을 잘못하거나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러는걸까요?
검색해보니 SP바인딩은 이런 단점이 없는 것 같은데
플로우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인가요?
저 플로우 하이브리드 사용중인데
발 사이즈 280입니다
플로우는 절대 헐렁하게 타는 바인딩 아니구요.
엄청 꽉 조여주고 발 아플정도로 조일수도 있습니다
퓨전 방식이신지 하이브리드 이신지 잘 모르겟지만
세팅만 죽어라 해보며 머리 아프지 마시구
원리와 모양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보시고
이게 왜 발이 들어가고 빠지는지
하이백을 제끼면 스트랩을 들어 올리는 그 시스템을
깊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저도 여기다가 너무 짜증나서 막 질문글 남겼는데
아무 의미 없구요.
쓰는 사람 본인이 세팅 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글 써주신 분들의 후기를 통해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에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어
도움이 전 많이 됬구요.
절대 집에서 세팅은 하지마세요
눈위에 올라가서 하면 집 세팅 완전 초기화 입니다
발 사이즈 280입니다
플로우는 절대 헐렁하게 타는 바인딩 아니구요.
엄청 꽉 조여주고 발 아플정도로 조일수도 있습니다
퓨전 방식이신지 하이브리드 이신지 잘 모르겟지만
세팅만 죽어라 해보며 머리 아프지 마시구
원리와 모양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보시고
이게 왜 발이 들어가고 빠지는지
하이백을 제끼면 스트랩을 들어 올리는 그 시스템을
깊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저도 여기다가 너무 짜증나서 막 질문글 남겼는데
아무 의미 없구요.
쓰는 사람 본인이 세팅 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글 써주신 분들의 후기를 통해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에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어
도움이 전 많이 됬구요.
절대 집에서 세팅은 하지마세요
눈위에 올라가서 하면 집 세팅 완전 초기화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인딩과 부츠 사이즈가 안맞는건 아닐까요?
사용하시는 사이즈와 부츠 종류가 무엇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