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져있는 건 아니라서 쓰고 계시는 데크 내에서 편하신대로 해보세요. 저는 168인데 52~56까지 왔다갔다합니다. 스탠스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해요. 

보드길이를 신장과 체중을 기준으로 선택했으면

일간 홀가운데로 타시다가 불편하면 바꾸면 됨

별 차이 없을것 같지만 2씩만 달라져도 많이 바뀝니다 본인한테 맞는 스탠스 찾아보세요

국룰은 보드 정스탠스 두고 타시다가

몸에 맞게 한칸씩~~

덕스탠스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탠스 60cm가 제일 편합니다. 스탠스는 사람마다 신체 구조가 달라서 본인의 스탠스를 찾으셔야하는데 제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드 탈 때 자세를 잡으시고 살짝 점프하고 떨어지면서 무릎이 살짝 접힌 기마자세가 만들어지도록 합니다. 이때 양발의 각도는 본인이 사용하는 각도를 대략적으로 생각하면서 뜁니다. 너무 좁으면 중심이 잘 안 잡힐 것이고 너무 넓으면 골반쪽이 불편할겁니다. 중심이 잘 잡히면서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의 넓이가 될 때 까지 여러번 점프하면서 편한 넓이를 찾습니다. 편한 넓이를 찾으셨으면 발등 과 발등 까지의 거리를 줄자 등을 이용해서 잽니다. 그게 기본 본인의 스탠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 스탠스에서 본인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좁게 혹은 넓게 조절해서 타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