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기는 첨 올립니다......
허접하지만 숀화이트(인물) 좋아하시는 분이 많겠져...
그래서 숀화이트 부츠 사용기 입니다....
구입처는 XX매니아
가격은 30장 초반 줬습니다.....핸드백같다고 하지만 갠적으루 디자인에 필 받아서
질렀습니다....
샾에선 숀화이트는 여기만 있다더군요...그래서 우리가 가격 책정하는게 정가라고
말하더군요...의문.....
전에 사용하던건 케빈이었습니다....발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숀 첨에 신어봤을땐....케빈에 비하면 운동화같다...였습니다...
칫...뒷금치 뜨는거아냐...상당히 우려했으나.....뜨더군요...
J바가 있었지만 첨엔 귀찮아서 걍 안썼거든요...
J바 사용과 미사용은 저한텐 큰 차이였습니다...
J바는 선택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저한텐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왜 탈착식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혹...세탁때문에...
소프트하고 가볍습니다...상당히....다른 부츠는 많이 못 신어봤지만여...이정도 소프트하면
주름이 생길만도한데...아직까진 없습니다...아마도 핸드백같은 박음질때문에?
어떤이들은 미끄럽다지만...눈이나 빙판에서 미끄러지는건 별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갠적으로 젤 맘에 드는게 바닥인데...
왼쪽 바닥엔 BUR 오른쪽 바닥엔 TON이라고 써 있습니다...큼지막하게...귀여운듯..
사용기라기에는 좀 이상하지만 그래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허접이라 전문용어나 보딩용어를 잘 몰라서여...걍 제 느낌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별다른 딴지나 테클이 없으면 MAKUW Samurai Bukusi 시승기도 올리겠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