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mc-pil입니다.
처음 글을 쓰게 됐습니다.
04-05 씨즌 SBJ(Snow Board Japan)에 참가 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버즈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 땅에서 만난 버즈런은 정말 반가 웠습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도 이런 커다란 박람회에 참가 하는 구나 하면서 뿌듯함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눈에 띠는 모델은 더블 보아를 체택한 모델 이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더블 보아 시스템
보아의 문제점은 발등이 뜬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그 문제점을 보안해서 정강이에 있는 보아로는 발등 부분만 조이고
허벅지 옆 부분에 하나의 보아가 더 달려 부츠의 윗부분을 조이는 시스템으로
더 이상 발등 떄문에 종아리 터지게 보아를 조일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필요한 만큼 조이면 되는 정말 멋진 시스템 입니다.
하나더 추가 하자면 이너 부츠에 잴을 넣음으로서 더이상 부츠 떄문에
발아프고 하는 일이 없다고 버즈런 사장님꼐서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스트라투스 넘 발아파서.. 그러나 군대갔다와서 신을수 있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