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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시즌까지 재레미 151 → 베이퍼153 타다가
친구가 준 T6 159로 작년 시즌말에 좀 타고 이번시즌 2번 라이딩 했습니다.
작년까지 잘 탔는데.. 작년엔 시즌말이어서 잘 탈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컨트롤도 너무 힘들고.. 바인딩 각도도 15 / - 9 쓰다 18 / - 6 했더니 오른발이 영 어색하네요..
살도 많이쪄서.. 170cm 에 75kg이라.. 159 정도는 되겠지... ? 라고 탔는데..
심하게 두번 넘어져서 현재는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ㅡㅜ
제 키에 비해 데크가 너무 길어서 컨트롤이 안된건지..
아니면 오른발 3도 차이가 큰 영향인건지(정말 많이 어색했습니다.)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혹시 부츠가 데크의 토쪽으로 좀 삐져나온거 아닌가요?
바인딩각도를 줄이면 토쪽이 나올 확률이 조금 높죠...(부츠가 작다면 문제없음)
그러면 엣지줄때 슬롭에 걸려서 턴이 터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데크에 적응을 못하시는듯합니다...
제 생각엔 데크길이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고, 게다가 T6라면 컨트롤하기 더더욱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장에 비해서 159는 만만치 않은 길이로 보여집니다.
갈비뼈는 괜찮으신지?? 안전보딩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오른발3도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봅니다. 거기다 각을 늘린게 아니고 줄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