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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 290입니다.
예전에 발의 고통을 참아가며 280 쓰락 사용했습니다만... 바인딩 L 사이즈 사용했고 더비 썼습니다. 힐컵아웃이 나더군요.
280이상은 더비에 적응하는게 데크 선택이 편합니다. 저도 더비 안쓰는걸 고집하다 왜 이걸 이제야 썼나 싶었고, 지금은 거의 한몸 수준이예요. 지금 데크에서 더비를 써보시고 그래도 붓아웃이 느껴지면 데크 기변이 경제적으로나 간편하게 붓아웃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285 쓰락 + 바인딩 L + 더비 + 바인딩각도 43/30 + 데크허리 265로 붓아웃 못느끼고 타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자세를 찾아서 타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