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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 184 몸무게 72
발 사이즈 280의 큰 발의 보유자입니다.
데크 요넥스 시막 160 타고있습니다.
어느덧 높은자세 베이직카빙에 익숙해지고 낮은자세 베이직카빙을 연습하고 엣지각이 점점 세워지면서 설질이 조금만 녹으면 붓아웃때문에 엣지가 터지는 문제가 서서히 발생합니다.
붓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막 160에서 WASD OC 165 WIDE 모델 혹은 오가사카 fc 163 WIDE 모델로 갈아탈 계획인데 괜찮은 선택인가요??
또한 기존에 타던 데크에서 라이딩할때 느껴질만큼 차이가 클까요?
발 사이즈 280의 큰 발의 보유자입니다.
데크 요넥스 시막 160 타고있습니다.
어느덧 높은자세 베이직카빙에 익숙해지고 낮은자세 베이직카빙을 연습하고 엣지각이 점점 세워지면서 설질이 조금만 녹으면 붓아웃때문에 엣지가 터지는 문제가 서서히 발생합니다.
붓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막 160에서 WASD OC 165 WIDE 모델 혹은 오가사카 fc 163 WIDE 모델로 갈아탈 계획인데 괜찮은 선택인가요??
또한 기존에 타던 데크에서 라이딩할때 느껴질만큼 차이가 클까요?
발사이즈 290입니다.
예전에 발의 고통을 참아가며 280 쓰락 사용했습니다만... 바인딩 L 사이즈 사용했고 더비 썼습니다. 힐컵아웃이 나더군요.
280이상은 더비에 적응하는게 데크 선택이 편합니다. 저도 더비 안쓰는걸 고집하다 왜 이걸 이제야 썼나 싶었고, 지금은 거의 한몸 수준이예요. 지금 데크에서 더비를 써보시고 그래도 붓아웃이 느껴지면 데크 기변이 경제적으로나 간편하게 붓아웃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285 쓰락 + 바인딩 L + 더비 + 바인딩각도 43/30 + 데크허리 265로 붓아웃 못느끼고 타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자세를 찾아서 타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