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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시절 그리고 스키하우스에 플스있던 시절부터 다녔는데 여기저기 보드장 다녀도
가성비 많큼은 웰팍을 따라올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절도 끝났나 봅니다
과거 헝보에서 락카 때문에 욕먹는건 봤어도 운영으로 지적 당하는건 처음 보는듯요
내일 들어가는데 괜히 망설여지네요ㅎㅎㅎ 그냥 강촌갈까ㅡ.ㅡ;;;
2024.01.06 20:12:37 *.144.182.185
2024.01.06 20:19:01 *.235.11.182
2024.01.06 20:49:07 *.161.239.157
2024.01.06 21:16:53 *.36.136.202
2024.01.06 21:24:43 *.112.59.88
그래도 강촌보다는 웰팍이 훨씬 나아요. 설질이든 코스든 가성비든... 과거 웰팍에 비해 아쉽다는 거죠.
2024.01.06 22:55:01 *.101.193.140
2024.01.06 23:25:58 *.62.149.31
2024.01.07 00:14:37 *.224.105.240
2024.01.07 17:05:02 *.235.50.40
2024.01.07 17:45:23 *.234.197.181
2024.01.09 18:11:56 *.104.11.106
S1오픈을 안하니 초보자는 정상 못올라가고, B1도 안열어서 중급코스는 B2에 다 몰려있고, 패밀리는 학단이 점령중...
B1은 아마 올림픽 끝날때까지 일반인은 이용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슬롭이 몇 개 없으니 오늘 야간은 싸이렌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