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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시즌말에 장비 구매해서 2324 시즌권 끊고 열심히 타고있습니당
현재 스펙이랑 장비는
173 / 74 / 265
살로몬 크래프트 151 / 스트라타 m? 인것같아요 / 버튼 이온 퀵 265 이고
현재 21.9 놓고 연습하면서 점점 전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해머데크로 기변 고민중인데 무난한 시막 노말, 데페 생각중입니당
추천 길이, 붓아웃 유무, 바인딩 변경 유무가 궁금합니다
행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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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9 놓고 연습하면서 점점 전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해머데크로 기변 고민중인데 무난한 시막 노말, 데페 생각중입니당
추천 길이, 붓아웃 유무, 바인딩 변경 유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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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160~167정도까지 보시면될거 같구요 데크허리 적어도250 이상은되면 붓아웃 걱정하실 발사이즈는 아니신듯합니다 이것저것 신겻쓰기 싫으시면 넉넉하게 허리 260넘는데크를 찾아보시거나 없다면 커스텀데크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바인딩과부츠는 벌써부터변경하실거없구요 타시다 보면자연스럽게 변경해야겟다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실거에요
시막은 우드소재가 안나오고 노멀이든 mg든 검메탈 코어가 들어가는 티탄데크입니다.
데크를 선택하신다면 시막노멀이나 데페타입알 w모델중에 고르시는게좋을거같아요 추가도 노빌레나 아벨도 고려해보세요 얘들이 국산데크라 한국인의 왕발과 슬로프사정을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현제 우리나라 스키장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 기후특성상 자연설 스키장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앞으로도 인공눈 강설일건데 스키장인구 이기세로 늘어나면서 신규스키장이나 기존 문닫은 리조트들의 재오픈이 없다면 향후에는 우드데크의 설자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우드데크가 정설된 슬로프에서는 그힘을 충분히 발휘 할수있으나 범프가 많아지면 그낭창거림을 감당할수있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앞으로 눈의 무너짐이 심해지면심해지지 덜해질일은 없을테니 우드는 좀 비추입니다. 원티탄 데크들중 조작성 높은 데크들 많이있의니 그중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인딩과부츠는 벌써부터변경하실거없구요 타시다 보면자연스럽게 변경해야겟다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실거에요
시막은 우드소재가 안나오고 노멀이든 mg든 검메탈 코어가 들어가는 티탄데크입니다.
데크를 선택하신다면 시막노멀이나 데페타입알 w모델중에 고르시는게좋을거같아요 추가도 노빌레나 아벨도 고려해보세요 얘들이 국산데크라 한국인의 왕발과 슬로프사정을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현제 우리나라 스키장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 기후특성상 자연설 스키장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앞으로도 인공눈 강설일건데 스키장인구 이기세로 늘어나면서 신규스키장이나 기존 문닫은 리조트들의 재오픈이 없다면 향후에는 우드데크의 설자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우드데크가 정설된 슬로프에서는 그힘을 충분히 발휘 할수있으나 범프가 많아지면 그낭창거림을 감당할수있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앞으로 눈의 무너짐이 심해지면심해지지 덜해질일은 없을테니 우드는 좀 비추입니다. 원티탄 데크들중 조작성 높은 데크들 많이있의니 그중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적당히 라이딩하기에 편합니다 길이가 조금 아쉬울때도 있고 붓아웃은 80도 85도 정도 세우면 토턴때 부츠 앞부분
살랑살랑 슬로프에 스칩니다 (갠적으로 딥카빙 마지노선)
데크는 시막 164추천하고 추후에 티탄 166~172까진
괜찮아보입니다(우드로 풀카빙만든후)
전향을 하실거면 바로 고각으로 돌리는게 갠적으로 좋아요
조금씩 돌리면 매번적응해야되고 시간도 많이듭니다
저도 보드를 첨부터 해머로 42,36 으로 입문했는데
적응은 3일 쭉타니 바로되더라구요
대부분 앞발 42고정 뒷발 27,30,33많이 쓰십니다
부츠를 쓰락으로바꾸시면 265까진 플럭스바인딩기준
s사이즈 딱 맞게들어갑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