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은 널리는 노즈 알리는 테일인데
중심을 어디에 두고 뛰는게 아니라
뛰는 타이밍에 옮기는 거 같습니다.
베이직 널리, 알리 해보시면 중심을 노즈랑 테일에 두고 뛰는게 아니라 중심축을 이동하면서 뛰잖아요?
그것처럼 뛰는 타이밍 혹은 그 직전에 중심축을 움직여주면됩니다.
제가 1년 동안 하이(높이) 안나오고 힘으로만 돌려서 돌긴 돌아지는 애매한 널리뛰다가 이제 탄성느끼고 하이도 나오고 파이브까지도 되는데
엣지세우기(카빙)와 중심이동만 잘되도 360은 그냥 넘어가지더라구요.
그리고 양발로 뛰는게 아니라 널리는 빽이든 프론트든 540까지 그냥 한발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시선은 뛸때는 뒤, 랜딩시는 앞이요
제목의 세 가지 트릭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
알리, 널리, 백 뛸때 중심축을 어디에 두고 뛰나요?
아직도 데크 탄성 보다는 힘으로 뛴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Q. 탄성으로 뛴다는걸 인지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럼 데크의 탄성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리는 테일쪽의 탄성으로 뛰는 것이니 뒤쪽에 아무래도 힘이 실리겠지요?
널리는 노즈에 힘이 실려야 할것이고, 백백널리이면 당연히 노즈 겠지요?
두 번째로
각 트릭을 뛸 때 데크 탄성을 이용하려면
양발이 동시에 뛴다기 보다
반 박자 정도의 차이로 뛰는게 맞나요?
Q. 하다보면 타이밍을 아시게 될겉데 초보는 이런생각을 하면 오히려 연습이 안됩니다.
우선 탄성을 느껴야 하고 360을 시도 하신다면 180부터 연습해서 감을 익히시길 추천드려요
포인트는 탄성과 어깨의 회전입니다.
마지막으로 뛸때/ 랜딩할 때
각 각 시선은 어디로 두나요?
Q.360은 뒤를 보고 뛰고 앞을보고 착지하면 되요
즐보 안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