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카빙에 꽂혀서...
지금
시막 노말 20/21
플럭스 XF 19/20
쓰락시스 20/21
이렇게 쓰고있구요
이번에 다녀와보니 몸이예전같지않다는걸 실감해서 힘이 덜드는 편한장비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5년만 젊었어도 계속 탔을텐데...
이전에 오피셜 탔었고 저는 아직도 그느낌이 좋은 기억인데요.
그러나.. 오피셜중고나 비슷한걸 사기엔
힐턴할때 힘에부쳐서 털리는 상황이 싫고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오피셜에 라이딩 비중이 조금 추가된데크를 사러고합니다..
부츠도 한단계 낮은 부츠로 가려고 하고요
바인딩은 살려놔도 될까싶은데... 데크결정하고 정하려고요
고수님들의 추천과 조언을 받고싶습니다ㅜㅜ
흠.....저정도면 .... 말랑한 정도 아닌가요...???
덜 힘든 장비라고 하시면..
덕 프리스타일이 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