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모델이 작년하고 올해도 내구성 문제가 되는군요..

님 저도 같은거쓰는데 부츠와 바인딩....
진짜 그렇게 될수 밖에 ㅜ.ㅜ
버튼 왜이러지 .,,,

다른것도 다 그래요.. 좀 덜한것뿐이죠.. 버튼이 왜 그러냐면요.. 버튼 유져분들이 많아서 말이 더 많이 나오는거에요..^^ 다른장비는 5명쓰시면 당연 2분이 말하시고 버튼은 20명이 쓰니 10명이 말하니 당연 말이 많은거죠.. 다른 장비도 장단점이 있어요^^ 근데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듯합니다. 그래도 니데커 바인딩보단 내구성 좋습니다.

전 좀전에 반품 시켰습니다. ..~쩝.

음 저두 지금 p1구하는중인대.. 내구성문제가 있다하드라두.........
전 걍p1이 맘에드내요.. 맘에들면 내구성감수하구 써야죠머^^ 아직까지 버튼반딩 쓰면서 크게 문제된적이 없어서요^^ 수리잘받으시고요.... 수리후도 문제생기시면 다른거루 바꺼보셔요^^ 맘이떠난장비 가지구 있으시면 가슴만 아프져 라이딩이나 트릭만 좀안대두 다장비탓되버리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다시는 버튼바인딩 안쓰리..ㅡㅡ

저는 02-03 p1-hd 두 시즌째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무거운거 빼고는 단점은 없는 것 같은데.... p1은 발을 정말 편안히 잡아주고요.. 정말 잘 샀다고
생각 하는 바인딩 입니다.. 저도 왼쪽이 하이벡 카본과 고무 접착 부분이 떨어져서 본드로 붙였는데 제나름대로 생각한 원인이
저 같은 경우는 리프트 탈때 들고 타면서 항상 왼쪽 바인딩만 하이벡을 내리고 탔거든요.. 하이벡을 내릴때 하이벡 끝쪽의 고무 부분을 잡고 밀어서 내리는데
이것이 원인 인거 같아요..

고무 부분을 잡고 미니깐 카본과 접착된 고무 부분이 횟수를 반복하면서 떨어져 내리는 거 같습니다. 오른쪽 하이벡은 항상 세우고 있어서
그런지 고무 부분도 안 벌어졌거든요.. 제나름대로 원인 파악을 하고 리프트 탈때마다 카본 부분을 잡고 미니깐 이제 고무 부분도 안 벌어지는군요..
스트랩이 찢어진다는 것도 스트랩을 부츠로 밟는것이 원인인 듯하구여.. 저는 스트랩을 밟은 적도 없어서리..

많은 님들이 p1 내구성 안좋다고 하시지만 저의 경우에는 원래 물건을 조심해서 쓰는 주의라서 두 시즌동안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두 시즌을 제가 안 다치도록 재미있게 탈 수 있도록 잘 잡아준 p1에 감사합니다..^^
친척 이랑 보드 바꿔서 탈때 라이드 바인딩도 사용 해봤는데 p1 쓰다가 그런지 몰라도 타면서 발 엄청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싼것들인거 같은데....

저두 드렉F60 쓰다가 시즌말에 바꿨습니다
사실 내구성 문제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라이딩위주로 타시고 좀만 주위를 기울여 주신다면 그케 문제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드렉의 경우 라지에 260mm 부츠가 작았지만 이넘은 무식하게 잡아줬습니다. 하지만 발이 아픕니다 (제가 좀 꽉조이긴 합니다)
하지만 P1-HD 는 라이딩내내 발이 편하더군요. 편하면서도 잘잡아준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하지만 이가격에 다른 더 좋고 튼튼한 바이딩들이 많기 때문에 강추할만한 바인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