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진 링크거는게 쉬운일이 아니군여 ^^;;
암튼 각설하고~~
2004년 3월 18일 압구정에서
04~05 롬데크 및 악세사리를 선보였던
ROME In-Out Party (04-05 신상품 보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갑자기 뚝 떨어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더군여
클럽에 들어서는 순간
아~~ 시즌은 다시 시작인가 보구나 하는 탄성이 나오게되었져
롬의 로고입니다..
이번 데크에는 특징적으로 롬데크를 나타내기 위한 디자인으로
노즈 베이스에 다음과 같은 로고가 모두 있었습니다.
노즈 로고
자 ... 그럼
데크를 보시져!!
데크는 입구를 들어가면..
입구 전경
왼쪽으로 디스플레이 되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되있는 모습입니다.
클럽임에도
많은 분들이 디스플레이 되있는곳에 분산한걸 보면 역시 보더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에 여자분 (스탭이셨습니다...)
참으로 미인이셨습니다 ^^;;
이게 다냐구여? 그럴리가여 ^^;;
UINVL 모델입니다.
흠.. UINVL 이 맞는지는 잘... ㅡㅡ^
ARTIFACT 모델입니다.
LABEL 모델입니다.
그럼 3가지 모델을 보셨으니
잠시 그곳의 분위기를 살펴보져 ~~ ^^;;
클럽의 핵심~!
스테이쥐~~~~~~~~~~~~~~~!!
널찍하니 놀기 좋더군여 ..
다만 다들 뻘쭘하셨는지... 휑~~~ 했었다는 ㅡㅡ^
그리고
그곳의 전경들 살짝!!
자~~ 그럼
다시 딴길로 빠진걸 돌려서..
기대하시는 모델 2개 소개합니다...!!!
메탈입니다!!
작년에 이어 심플한 디자인이더군여
작년 검정 탑시트보다는 약간 카리스마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플렉스를 슬쩍 느껴본결과
역시..
딱딱하더군여 돌땡이같이 ㅡㅡ^
또한 탑시트에 투명하게 롬 마크가 새겨져있는게 은근 포인트 갔았다는..
그리고...
가장많이 기대하시라 믿고있는
앤썸~!!!!!!!!!!!!!!!!을
보기전에 ...
예고됬던대로
무료로 선착순 250명에게 제공됬던
음료!!
한병을 미쳐 다 못마시고 나온게 자꾸 생각난다는 쿨럭;;;
근데..
탐방기를 쓰다보니
가장 관심이 가는 모델은 ...
스타답게 뒤로 모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
(돌 던지시지 마시길 ... ^^;;)
그럼 앤썸은 다음으로 미루고
다른 녀석들을 ...
롬파티전 설국님께서 예고하셨던대로
Holden 의류를 소개하겠습니다..
홀덴

핫~~!!
의류를 유심히 보고있는 저의 모습이 잡혔군여 ㅋㅋㅋ
전체적으로 봤을때
옷감으로 쓴 소재가 특이했으며
약간은 기존에 있는 프렌드의 분위기도 나는듯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또한
밖으로 돌출된 지퍼 부위에는 심실링 처리가 깔끔히 되있는게
가격을 예상하는것이 약각은 두렵게 하더군여 ^^;
소매에는 눈이 들어오는걸 방지하기위한
쫄쫄이가 모두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납공간인 주머니가 많은편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되있어서 소심한 저로써는 더 자세히 꺼내보지 못했군여..)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여?
참으로 색이 므흣하니 특이하더군여 ^^;;
이옷은 참 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상 오른쪽위 포켓의 심실링 처리~~ 캬~~ ^^;;
저에게 가장 관심을 끈 자켓이었는데여 ^^;;
역시전 빨강이 계열을 좋아하는군여 ㅡㅡ^
특이했던 점은
기존 대부분의 자켓이 조이는 라인이
자켓 아랫 부분만 있었던 반면
저 자켓은 허리 라인에도 찍찍이를 땡겨서 라인을 만들어 주더군여
마치... 군대 야상처럼 ^^;;
허리가 잘록하신 여자분들 원츄합니다 ~~!!!
홀덴말고도
헬멧도 진열하고 있었는데여
지로 헬멧이었습니다!!
특이한 녀석은
사진에서 살짝 보이는
국방색 헬멧과 그 옆의 헬멧이었는데여
헬멧에 헤드폰이 내장되있었습니다 ^^;;
이왕 의류를 소개한김에
이쁘게 눈에 띈 롬 의류 소개합니다 !!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후드입니다 ^^;;
또다른 의류로.. 몸에 쫙 붙고
상의는 짧은 츄리닝 스탈도 있었지만 므흣;;;
이 의류에 모자쪽에 있는 롬 마크가 이쁘더군여 ~!
다음으로 악세사리류입니다~!
먼저 .. 장갑!!
요녀석들 중 에 두툼허니 든든한 녀석들이 있더군여 ^^;;
착용감 Gooooooooooooooooooooooood 이었습니다.
가방
좀더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사진이 없군여 ^^;
(사실은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다는 ... ㅡㅡ^)
벨트 버클
벨트와 지퍼라이터와 술통
참 탐나더군여
벨트빼구 ㅡㅡ^
모자
많은 종류의 모자들이 있었지만
요 사진은 개인적으로들 원츄한 모자들입니다 ^^;;
자~~
그럼 스타 등장의 시간이 왔군여~!
앤썸입니다!!!
스타가 아니었나여? ^^;;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요녀석을 노리고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홀딱 반했다져 ..
158 154 싸이즈
158 154
기대했던바와 같이
만족스러운 데크였습니다. (보기에는...)
이런저런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한마디로
전 돈있으면 산다!! 입니다 ㅡㅡ^
이렇게
ROME In-Out Party (04-05 신상품 보기)를 둘러보고
화랑님의 열광적인 무대를 즐기고
레메는 들어왔던 문으로 나섰습니다 ^^;;
그 열광적이었던 분위기의 사진들은 플라이버시상 ^^;;
아마도 같이 있었던 일행들이
화랑님 바로 앞에서 하도 난리를 쳐서
공연 실황을 담고있었던 비디오 카메라에 많이 찍혔을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시즌이 감을 아쉬워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또한 단지 데크를 보기위해 추운날 찾아오신 보더들의 열정은
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줬습니다.
남은 시즌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 시즌 웃는 얼굴로 그 열정을 다해 다시 슬롭에서 만나뵈면 좋겠군여
그럼 이제까지
ROME In-Out Party를 다녀온 레메였습니다~!
P.S 1 : 오늘 뵌 헝글분들 반가웠습니다..
P.S 2 : 보드복과 다르게 멋지고 고맙게 옷을 입고오셨던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http://myhome.hanafos.com/~remeshin/romeparty/2.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