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다녀온 용평보다 더 좋은 설질( 개인차 있을수 있음)
냅다 엣지 들이대도 다 받아주는 완벽한 설질
디어 페가 드래곤 골고루 다 타고
파크 만든거 자세히 구경했습니다
초보자도 무섭지 않게 렌딩존이 플렛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어프로치존과 렌딩존의 각이 동일 할수록
넘어져도 미끄러져서 안아픈데....
이부분은 제작자의 의도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짜임새가 훌륭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야간에 무조건 열어야 합니다....
저같은 야간반은...도대체.....언제 타라는거에요....
강촌은 야간레인져를 뽑아줘라!! 뽑아줘라 !!!
아님 나 뽑아주세요 내가 함
비 + 눈 이 얼음처럼 계속 내려 옷이 살짝씩 젖어가고.
집에 갈때쯤엔 얼음도 덕지덕지 붙어버렸음.
안개가 심해서 더는 탈수 없다고 판단
집에 귀가.
강촌 들어오는 입구도로가 많이 위험합니다.
내일 아침 블랙아이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