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글보다 사진으로 보시는게
사진으로 보시듯 궁합 좋습니다
260과 라쥐사이즈...
첨엔 미듐썼으나 한번끼우면 힐컵에서 빠지지 않더군요... ㅠ,.ㅠ
빼려고 누워서 하이백잡고 쌩쑈를.... 그러다 부츠까지고.. 열탱이 받아서
헝글장터에서 라쥐로 교환...
산체스 잘잡아주고 보아라 편합니다.. 단지 무게가 무겁더군요
무게빼면 만족합니다...
라이드EX 제꺼만 그런지 모르나 라쳇이 끝에 갔을때 헛돌더군요...
꽉조이는거 좋아라 하지만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무게 무겁습니다...
산체스+EX 다리힘 기르는데 최고인듯....
앞만보고 달린 시즌.. 허탈함에 소주잔을 기울였더니..
속이 씨라립니다
즈으으으으을
요번에 돈되면 버즈런반딩이랑 더블보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