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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에서 파우더 탈땐 어떤 데크가 더 나을까요?
둘다 프리덱이고
1. 짧고 허리얇은 디렉셔널 데크 ( 조작이 용이)
2. 허리가 비교적 넓고 긴 데크 ( 파우더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펙 )
사실 2번이 좋을 것 같긴 한데, 조작성에 있어서 1번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다들 원정 가실땐 어떤 데크를 가져가시나요?
2024.01.21 17:08:31 *.226.94.42
2024.01.21 17:35:12 *.101.2.211
2024.01.21 19:14:42 *.60.158.203
파우더 기준으로 디렉셔널 데크가 좋습니다. 노즈가 길어야 부력이 생김
트리런을 한다면 조작이 용이한 것이 좋겠죠? 허리가 얼마나 얇은지는 모르겠네요 데크들이 다 비슷할건데..
질문을 바꿔서 본인이 생각하지 말고 가져갈 데크 스펙을 적으세요
2024.01.21 20:30:20 *.36.225.108
2024.01.22 15:15:09 *.100.214.233
혹시 전날 저녁에 빌려서 다음날 타고 반납해도 될가요?
첫날 일찍줄서야 좋다던데.. 렌탈하고 줄스면 끝난다그래서요 ㅠ
2024.01.22 15:29:19 *.197.35.63
2024.01.22 19:07:47 *.241.102.184
2024.01.24 15:03:55 *.199.173.182
긴데크는 살려고(?) 뒷발차기하면서 턴을 강제로 할때 테일이 파우더에 파붇혀서 원하는대로 안될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이왕이면 짧은 파우더데크를 추천하지만 그게 상황이 안된다면 차라리 짧은 데크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땅콩의 특서상 부력이 낮은 관계로 허벅지 힘 이빠이 주고 후경을....
전문으로 다니실거라면 중고 파댁도 찾아보세요
하나 구매하시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