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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8cm 장신으로 일반 올마운트데크는 56 레이싱용은 52를 사용합니다.
스탠스 별 차이는 유불리의 차이입니다.
개인차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스탠스가 좁으면 스노우보드 중앙에 압력을 넣기가 유리해 집니다.
그리고 다운프레의 양도 조절하기 유리 합니다. 대신 데크 위 밸런스에서 불리한 점이 있지만,
몇번 타면 적응 됩니다.
반대로 스탠스가 넓으면 데크 위 밸런스 유지에 유리합니다.
특히 킥이나 파이프 지빙 시 랜딩 잡을 시 도움이 됩니다.
불리한점은 보드에 다운프레스를 전달하는데 불리 합니다.
데크 별로 레퍼런스 스탠스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세팅 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 몸이 다르닌깐요.
스탠스가 넓으면 안정적이고
좁으면 프레스가 더 잘(?) 들어갑니다
다른점도 있겠지만 대충 이정도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