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땅....네 용평은 약속의 땅 이군요
렌보우파라다이스를 오늘 처음 경험하고
골드파라로 갔습니다 진짜 두곳다 파라다이스네요ㅋㅋ
설질을 논할 실력은 아니지만 오늘 정말 좋았습니다
느낌이 밀가루에 물 살짝넣고 두세번 휘~휘~ 해놓은듯한 느낌이였어요
뽀드득뽀드득 데크나 옷에 눈이 안 달라붙네요
골드파라에서 예열하고 골드밸리도 처음 타봤습니다
사람이 적어 뒤한번확인하고 길게 슬턴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데크날로 캬~~~~ 마치 레일에 제 데크가 얹혀진 느낌?
이런 느낌 첨이였습니다 너무 잼있네요. 회원님들이 설질 설질 하는 이유를 조금 이해했습니다ㅋㅋ
연차성공입니다. 주간타고 후다닥 집갈랫는데
야간 두런 더해야겠습니다
약속의땅 굿!
오늘도 안보하세요~
정말 귀하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