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제가 물어봤던 내용인데
내용인즉슨 이렇습니다.
강촌이 슬로프가 스키 하우스에 비해 챌린지하우스쪽이
슬로프가 드래곤 1개라서
10시 슬로프 로테이션을 돌릴때 밑에 레빗 하단을
막아서 중 상급자들을 위로 올려보내고
입문자는 선키드로.
초급자들은 보드를 들고탈수 있도록 팬더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드래곤에 모든 인원이 몰릴시 사고나 위험이
있을수 있기에 그렇게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다면 레빗을 탄력적으로 열어주지만
웹캠 보니 오늘처럼 한가 하면 그렇지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스키 하우스쪽이 열리는 날은
슬로프 면적이 크다 보니 이런일이 없는데
챌린지 쪽은 저도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작은 리조트라서 솔직히 어찌할수 없는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