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노즈쪽을 줄여서 56으로 타는데, 뭔가 어색하더라고요. 

제가 잘 못타서 그렇기도 한데,

허리 좁은 158 데크를 타다가 허리 넓은 156 데크를 타서 그런지, 느낌이 뭔가 후경으로 타는 느낀으로 이상해서요^^

일단, 1번도 함 시도해봐야겠네요~ㅎㅎ

덕쟁이에게 범프는 꿀잼이죠~ 긍디 설탕밭은 무셔워요~ㅋㅋㅋㅋㅋㅋ 

2번으로 시도해봤는데, 너무너무 어색하더라고요. 시즌말이라 이제 호버데크를 탈려고 하는데,

지난 주 하루 탔는데, 적응을 잘 못하겟더라고요. 

보드를 잘 못타는데다가 적응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좀 더 타보고 이것 저것 바꿔서 시도해봐야겠네요^^

넹넹~ 

2번으로 앞발을 조절해서 탔는데, 너무 어색해서요~ㅎㅎ 계속 타면서 적응을 해보고, 그래도 너무 어색하고 어렵다 싶으면, 레퍼런스로 바꿔도 보고, 양쪽 4cm도 줄여도 보고 해봐야겠네요^^

그래서 제게 맞는게 뭔가 찾을려고, 이것저것 시도 해볼려고요~ㅎㅎㅎ

호버크래프트 타시는군요.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 길이를 160 살껄 후회가 좀 되요~

160 샀으면, 레퍼가 60이라 양쪽 줄이면 딱 제 스텐스인 56이 나온거였네요~^^;;;

아~ 그런가요? 사실 구매할 때 내년에 원정가면 타야지하면서 원정 경험 많은 친구가 156으로 사야 더 잼나게 탈꺼라고 추천해줘서 샀는데... 

이뻐서 샀는데, 적응을 넘 못하는거 같아요~ㅎㅎㅎ 담에 정설된 슬롭에서 함 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