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이트에 올렸던 프리뷰인데, 헝글님들도 참고하시라고 여기도 올립니다.
아직 사용하지는 못해봤구요 외관을 관찰한 것과 부츠와의 궁합 그리고 무게 정도를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구요
마지막 사진 몇장은 원본이 없어서 주소까지 나왔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혹 퍼가실분은 가져가셔도 상관없는데요 자료의 출처는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대구판타고(http://www.pantago.com) 쭈야-
PS -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자료나 용어등등은 올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입니다. 올해 최상급 엑스게임보다 이카루스가 더 이뿌게 잘 나왔습니다.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검빨의 조화가 어울리네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라쳇도 보입니다.

반대쪽 사진입니다.

흰색 사진입니다. 은색과의 조화가 어울립니다.

검정 사진입니다. 올해 이카루스는 모든 색깔이 상당히 이쁩니다.
3~4년 전쯤에 라이드 바인딩이 금속색을 잘 표현해서 인기를 많이 얻은 것이 생각나네요

토우쪽 사이즈 조절하는 곳입니다. 툴이 필요없이 손으로 조작 가능합니다.

토우쪽 벨트 조절하는곳도 손으로 조작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앵글 덥게부분입니다.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작년 천으로 된 제질보다는 강해보입니다.

앵글이 부츠와 닿는 부분입니다.

발가락쪽의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도 툴프리로 되어 있습니다.

버즈런 밸트의 장점입니다. 금속물질이 삽입되어서 오해 사용해도 마모가 없도록 처리 되어 있습니다. 세계특허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라쳇입니다. 라이드와 비슷하게 조작성이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작년 버즈런 바인딩 잘 잡아주는것은 좋은데 조작이 상당히 힘들어서 불만이었던 분들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듐사이즈 이카루스와 버즈런 머큐리부츠 270과 끼워봤습니다.
같은 회사 아니랄까봐서 상당히 잘 맞습니다.
버즈런 바인딩의 강점은 아무 부츠나 끼워도 다 잘맞는다는것이죠

앞쪽은 조절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정도로 딱 맞습니다.

뒤쪽에도 남는것 하다도 없이 잘 맞습니다.

스몰사이즈와 반스 데니카스 260 사이즈와 끼워봤습니다. 궁합은 잘 맞는데 조금 큰사이즈를 쓰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카루스는 3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S 사이즈는 250 정도까지 M 은 270 이하까지 L 는 270이상으로 권장합니다.
부츠마다 조금씩 틀리니깐 끼워보시고 구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앞쪽에도 약간 당겨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양 옆은 빈 공간 없이 딱 잘 맞습니다.
하지만 250 이상 사이즈는 미듐 사이즈를 권장합니다.

뒤쪽에는 사이즈 안맞는것을 써도 남는 공간은 없습니다.

미듐과 콘트라 265 사이즈 장착했습니다.
보기에도 잘 맞습니다. 뒷 라인도 딱 잘맞네요

뒤꿈치 공간입니다. 잘 맞습니다.

부츠 앞쪽도 잘 맞습니다.

스몰사이즈 무게입니다.

라지 사이즈 무게입니다.

미듐 사이즈 무게입니다.
0405 라이드 미그 미듐사이즈 무게입니다. 상당히 가볍다고 평이 난 모델입니다.
버즈런 제품과 비교해보세요